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1회 위기 넘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19: 0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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