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헤이수스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갑작스러운 비에 한용덕 경기감독관이 NC 서재응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한용덕 감독관,'서재응 코치! 경기 시작을 지연해야겠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9 18: 3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