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봄처녀 제오시네…11kg 뺴더니 '여신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4.09 17: 32

그룹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스케줄을 소화하기에 앞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체크 중이다. 전신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는 신지는 발랄하고 밝은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신지는 늘씬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신지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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