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정해영와 김태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8 22: 13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9회말 2사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를 삼진으로 잡고 5-4로 승리한 후 김태군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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