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9회초에서 경기 끝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8 21: 07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4.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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