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8회 폭투로 동점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1: 02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3루에서 한화 한승혁이 두산 강승호 타석에 폭투로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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