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뱀파이어 미모에 의혹 일었다 “의학의 힘 빌렸냐"(돌싱포맨)[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4.08 21: 14

'돌싱포맨' 멤버들이 이요원의 뱀파이어 미모에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배우 이요원이 등장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이요원의 미모가 ‘선덕여왕’ 때와 다르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이요원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탁재훈은 “의학의 힘을 빌린 것이냐”라고 날카롭게 물었고 이요원은 “1년에 한 번 피부과 가서 관리하려고 노력한다. 근데 이제 1년에 한 번 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임원희는 깜짝 놀랐다는 듯 “나도 1년에 두 번 간다”라고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딸이 23살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보면 볼수록 놀라운 동안 미모에 술렁였다. 김준호는 “딸 같으신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요원은 “너무 어릴 때 아기를 낳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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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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