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김연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8 20: 50

8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
5선 3선승제의 챔프전에서 흥국생명이 1·2차전을 잡아 2연승을 달렸지만, 정관장이 3·4차전 승리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두 팀 전적은 2승2패가 됐다.
3세트 김연경이 허리를 숙인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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