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양의지 향해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0: 0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이승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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