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신 타투 지우니 백설공주가 따로 없네…"뉴욕 빛낸 투명함"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한소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한소희의 모습. 뉴욕을 방문한 한소희는 빨간색 뜨개 모자에 호피무늬 퍼 겉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의 투명한 피부와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피부 미쳤다’ ‘뭘 입어도 다 소화하네’ ‘백설공주 실사판 아니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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