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현이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전격 체결, ‘제1호 초록뱀엔터테인먼트 배우’가 됐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20년 이상 다수의 인기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국내 대표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둔 엔터테인먼트사다. 초록뱀미디어는 가수 및 방송연예인주축의 연예매니지먼트 자회사 티엔엔터테인먼트로 두고 있다.
한지현은 2025년 배우 중심의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새 도약을 알린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의 제1호 배우로 등극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한지현은 데뷔 이래 첫 지상파 드라마이자 배우 인생 첫 히트작인 ‘펜트하우스’의 제작사인 모회사 초록뱀미디어와의 인연으로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이다.
한지현은 첫 지상파 드라마 데뷔작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후 ‘치얼업’, ‘손해 보기 싫어서’, ‘사장님의 식단표’, ‘페이스미’ 등에서 장르 구분 없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한지현이 가진 대체 불가 스타성과 독보적인 연기력, 다재다능한 끼와 능력, 성실함과 인성을 인정해 ‘초록뱀 엔터 1호 배우’로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고 전했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지현은 ‘펜트하우스’ 때부터 눈여겨봤던 배우로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스펙트럼, 넘치는 끼까지 보유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라고 극찬하며 “한지현 배우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 1호 배우로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배우 인생 2막을 탄탄하게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 한지현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의 의기투합을 응원해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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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록뱀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