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모친상, 강수지 시모상…큰 슬픔 빠진 치와와 부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4.08 11: 02

방송인 김국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8일 OSEN 확인 결과, 김국진의 모친 이재숙 씨는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국진과 아내 강수지 등 가족들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딸 비비아나도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김국진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sunday@osen.co.kr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 예정이며, 장지는 포천 평화 묘원이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8년 결혼했으며,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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