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52분 혈투 벌인 롯데와 두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9: 01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역전을 거듭한 끝에 4시간 52분 혈투를 벌였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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