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가 따뜻한 봄과 함께 남친짤을 대방출했다.
6일 차은우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차은우는 유원지를 방문한 듯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야구공을 던져 인형을 획득한 듯 허리에 강아지 인형 키링을 달았고, 오리 건지기 게임을 통해 획득한 오리 머리띠도 야무지게 착용하며 잔뜩 신난 모습이다.






오락실에서 오락도 즐기고, 꽃구경도 즐기는 차은우는 흰 티셔츠 등 꾸미지 않음에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를 촬영 중이다. 또한 최근 제안을 받았던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