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데이 맞이한 사직, 시즌 4번째 매진 달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8: 19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동백데이 맞이한 사직에 시즌 4번째 매진을 달성한 팬들이 붉은 유니폼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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