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얼마나 기쁘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7: 45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이 7회초 2사 만루 두산 베어스 양석환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글러브로 얼굴을 막고 기뻐하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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