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이 꽉 물고 고통 참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06 15: 37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은 문승원,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KT 선두타자로 나온 강백호가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고통을 참고 있다. 2025.04.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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