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 득점 성공한 정훈과 전민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5: 10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과 전민재가 2회말 2사 만루 레이예스의 중견수 앞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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