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슬라이딩 부상 고통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4: 53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추재현이 2회초 1사 우익수 뒤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 도중 부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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