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제주도에 집 6채→3층짜리 횟집까지 플렉스 “가족들과 살려고”(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4.06 00: 00

KCM이 제주도에 터를 잡았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는 KCM이 출연, 제주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KCM은 미래를 위해 매입했다는 한 집을 공개했다. 무려 10종류의 다양한 낚싯대부터 웨이더 등 전문 낚시 용품들이 한가득이었다. ‘전참시’ 출연진들은 어마어마한 고가의 장비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아직 짐이 정리가 안 된 모습이지만 뻥 뚫린 오션뷰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KCM은 “낚시도 하고 어머님이 제주도 가면 좋아하신다. 집을 보러 다니는데 매매한다는 팻말이 있더라. 바로 전화했다. 다음날 계약했다. 사실 집은 총 6채다. 우리 가족들이 같이 살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KCM은 고깃집을 방문, 돌돔과 고기를 맞바꾸었다. KCM은 돌돔으로 제트 스키와 레저, 렌터카도 했다고 말했고, 이에 송은이는 ‘돌돔 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CM은 자신이 오픈한 횟집으로 향했다. 3층짜리 건물은 전층이 오션뷰를 자랑했다. 흡사 감성 카페 같은 인테리어에 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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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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