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05 18: 58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3루 NC 박건우의 좌익수 뒤 동점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손아섭이 덕아웃에서 이호준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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