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과 역전 승리 기쁨 나누는 김경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5 17: 33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9회말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의 플라이볼로 잡고 7-6 승리를 확정한 후 역전 3점 홈런을 친 승리의 주역 문현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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