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리그 선두를 지켰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천안 시티 FC와 맞대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이랜드는 승점 3점을 추가, 승점 13점(4승 1무 1패)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천안은 승점 3점(1승 5패)에 그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서울은 전반 41분 선제골은 넣는 듯했다. 에울레르가 박스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처리했고 이를 김오규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후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전반전 추가시간 이랜드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에울레르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이랜드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3분 이랜드가 격차를 벌렸다. 변경준이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아이데일이 문제 없이 밀어 넣으면서 2-0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랜드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0분 강영훈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에울레르는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이랜드의 3-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5/04/05/202504051614776792_67f0da705d5cd.jpg)
같은 시간 인천 유나이티드는 화성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에서 홈팀 화성FC를 전반 41분 터진 이동률의 결승골로 잡아내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인천은 승점 13점(4승 1무 1패)을 만들면서 서울 이랜드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화성은 승점 6점(1승 3무 2패)으로 10위에 자리했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