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짐볼을 이용한 그랜드 슬램 타법' [O! SPORTS 숏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05 16: 09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전날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때린 키움 푸이그가 경기 전 가슴 사이에 짐볼을 끼고 타격 연습을 한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4.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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