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부상보다 실책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5 14: 46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3회초 2사 1루 한화 이글스 김태연의 타구를 잡다 실책하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4.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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