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봄비가...사이클링 히트→1군 콜업, 시즌 첫 선발 출장이 비에 무산되다 [오!쎈 잠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4.05 18: 4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2차전 맞대결은 봄비로 인해 취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고 1군에 콜업된 LG 함창건은 시즌 첫 선발 출장 기회를 받았으나 우천 취소로 무산돼 아쉬웠다.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LG전은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LG는 이날 경기가 진행됐더라면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김현수(지명타자) 박동원(포수) 함창건(좌익수) 박해민(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계획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맞대결 8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LG는 지난해 6월 20일부터 이어진 KIA전 8연패 사슬을 끊어냈다.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

우천 취소된 LG와 KIA는 6일 경기 선발투수로 치리노스와 올러를 그대로 다시 예고했다. 
치리노스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12이닝 4실점.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 롯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지난달 28일 NC전에서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 노디시전,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올러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중이다. 11이닝 6실점(5자책). 첫 등판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달 30일 한화전에서 5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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