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문승원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문승원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2경기(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중인 문승원은 지난 등판에서 키움을 상대로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4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KT와는 시즌 첫 맞대결이다.
SSG는 지난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이다. SSG 타선은 8안타를 기록했다.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된 오태곤은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박성한도 4타수 3안타 2타점 2볼넷 1도루로 만점활약을 펼쳤다.
KT는 고영표가 선발투수다. 고영표는 올 시즌 2경기(10⅔이닝)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KT 타선은 지난 경기 SSG보다 많은 10안타를 기록했지만 집중력이 아쉬웠다.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가 각각 3안타로 활약했다. KT는 지난 경기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SSG는 올 시즌 6승 3패 승률 .667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KT는 5승 1무 5패 승률 .500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