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윤하가 팀 2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김윤하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2경기(11이닝) 2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중인 김윤하는 지난 등판에서 SSG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NC와는 시즌 첫 맞대결이다.
키움은 지난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푸이그는 만루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3호 홈런이다. 강진성은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이날 1군에서 콜업된 김건희도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힘을 보탰다. 원종현(1이닝 무실점)-김성민(1이닝 무실점)-이강준(⅔이닝 1실점)-주승우(⅓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주승우는 시즌 2세이브를 따냈다.
NC는 라일리 톰슨이 선발투수다. 라일리는 올 시즌 2경기(10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6볼넷 4탈삼진 9실점(6자책) 패전을 당했다. 키움과는 시즌 첫 맞대결이다.
NC 타선은 지난 경기 산발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치며 1득점에 머물렀다. 김진호(⅓이닝 1실점)-김시훈(1⅓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움은 올 시즌 5승 6패 승률 .455를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올라있다. NC는 3승 5패 승률 .375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