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떠나도 걱정 NONONO! PL 팀들 이강인에 불타오르네!? 맨유-아스날, 70,292,640,000원 쏜다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5.04.05 02: 50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PSG)의 가치가 오르면서 파리 생제르맹(PSG)가 떠나 보낼까.
엘 데스마르케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발렌시아 미드필더 하비 게라가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가 영국 현지 클럽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이강인의 이름도 오갔다"라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재조명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고전 중이다. 시즌 초반은 선발과 핵심 로테이션 멤버를 오갔지만 여름 이적 시장 이후 팀이 개편되면서 밀려났다. 여기에 대표팀서 부상까지 당하면서 당분간 결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개막 후 PSG에서 41경기에 출전해 6골-5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교체 출전이 무려 19번이나 되면서 주전 자리를 꿰차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지가 줄면서 다가오는 여름 이강인이 PSG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이강인이지만 워낙 증명한 것이 많은 선수이기에 영국 클럽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 1월 8일, 스페인 유력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유럽 클럽이 여럿 있다"라고 밝히며, 이강인의 향후 거취가 겨울 이적시장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모레토는 스페인 내에서도 공신력 높은 이적시장 전문가로 손꼽히며, 특히 이강인 관련 보도에 있어 정확도 높은 정보를 전달해 왔다. 실제로 그는 이강인이 PSG에 입단한다는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기에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이 이강인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라면서도 "PSG는 이번 겨울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강인은 1월 이적시장 종료까지 PSG에 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겨울 이적시장이 끝난 뒤에도 사그라들지 않았다. 프랑스의 PSG 전문 플래닛 PSG는 지난 2월 14일 "PSG가 이강인의 여름 방출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며 다시금 이강인의 거취에 불을 지폈다.
당시에는 이미 이강인이 PSG서 입지가 줄어든 상황. 당시 이 매체는 "PSG 수뇌부는 이강인을 더 이상 핵심 자원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스포르트 프랑스는 지난 2월 "PSG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첫 번째 주요 이적이 진행 중일 수도 있다"라면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정기적으로 활용했지만 클럽은 더 이상 이강인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이강인은 2025년 여름에 판매될 예정이라 이적 명단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또 "2023년 2200만 유로(346억 원)의 이적료로 PSG에 온 이강인의 현재 가치는 3000만 유로(472억 원)로 평가되며 이는 PSG에 큰 재정적 기회이다"라며 클럽 재정을 위해 이강인을 여름에 방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월 "아스날이 논의 중인 선수 중 한 명은 PSG의 이강인일 수 있다"라고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에서 정기적으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PSG에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이강인은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입을 위해선 2023년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2200만 유로(약 346억원)의 최소 두 배 이상인 이적료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스포르트 프랑스는 지난 2월 "PSG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첫 번째 주요 이적이 진행 중일 수도 있다"라면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정기적으로 활용했지만, 클럽은 더 이상 이강인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이강인은 2025년 여름에 판매될 예정이라 이적 명단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키웠다. 또 에이전트가 방문한 클럽들 중에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이강인과 연결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다는 점에 관심이 크게 쏠렸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4400만 유로(약 702억 원)에 달할 확률이 높다. 과연 이강인을 노리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쩐의 전쟁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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