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동점 상황에서 2루타 뽑아낸 SSG 박성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4 21: 58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박성한이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4.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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