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최재훈과 정우주가 7회말 2사 삼성 라이온즈 윤정빈의 내야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져 아웃 판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으나 비디오 판돌끝에 파울로 인정됐다. 2025.04.04 / foto0307@osen.co.kr
최재훈과 정우주, 페어 맞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4 20: 43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