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
최형우,'3안타 펄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4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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