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신민재 멋진 수비에 입이 쩍'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4 19: 48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3루에서 LG 송승기가 신민재의 호수비에 감탄하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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