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송승기 뒤에 내가 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4 19: 4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3루에서 LG 송승기가 호수비를 펼친 신민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