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김건희 잘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4 19: 41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이닝을 마친 키움 선발 하영민이 포수 김건희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2025.04.0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