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위기 지우는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4 19: 40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2루 키움 유격수 김태진이 NC 박건우의 땅볼을 처리하며 이닝을 끝내고 있다. 2025.04.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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