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 뽑아낸 KT 최성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4 19: 39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최성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종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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