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4 19: 3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2,3루에서 KIA 변우혁의 좌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나성범과 이우성이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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