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승리가 보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4 19: 32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류지혁이 3회말 1사 만루 강민호의 좌익수 앞 2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