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3회초 1사 한화 이글스 심우준을 투수앞 땅볼로 잡고 강민호와 얘기하고 있다. 2025.04.04 / foto0307@osen.co.kr
원태인, 강민호와 호흡 척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4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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