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쿠에바스와 타임 요청 신경전에 격분해 배트 내리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4 19: 03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내야 뜬공을 치고 배트를 바닥에 내리치고 있다. 2025.04.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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