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CEO 조 마쉬의 지지속에 1군으로 복귀한 ‘구마유시’ 이민형이 정규시즌 개막전의 주전 원딜 자리를 차지했다.
T1은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팀 개막전에서 2025 LCK컵 당시 주전 원딜이었던 ‘스매시’ 신금재 대신 ‘구마유시’ 이민형을 선발 원딜로 낙점했다.
정규시즌 개막에 앞선 지난 달 19일 T1 공식 SNS를 통해 2025년 로스터에 조 마쉬가 개입한 것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결국 지난 공지대로 T1의 정규시즌 개막 로스터는 조 마쉬 CEO의 절대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구마유시’ 이민형이 스타팅 라인업으로 포함됐다. 이로 인해 T1은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선발 출전한다.
디알엑스는 지난 DN 프릭스와 경기에 나섰던 ‘리치’ 이재원, ‘스폰지’ 배영준, ‘유칼’ 손우현, ‘테디’ 박진성, ‘안딜’ 문관빈이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