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안방 돌아온 삼성, 한화와 첫 대결…원태인, 시즌 첫 승 재도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5.04.04 07: 07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안방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삼성은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은 3일 현재 6승 4패로 LG 트윈스, SSG 랜더스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한화는 3승 7패로 순위표 맨 아래 머물러 있다. 현재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상태. 
삼성 선발 원태인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도중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출발이 늦었다. 지난달 29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이닝 2실점(3피안타 1볼넷 4탈삼진)으로 잘 던졌다.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에이스의 건재를 확인한 경기였다.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투입했다.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5 / foto0307@osen.co.kr

지난해 한화와 3차례 만나 2승 1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잘 던졌다. 무엇보다 원태인은 안방 극강 투수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대구 홈경기 15경기 10승 2패(평균자책점 3.65)로 승률은 무려 .833에 이른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입성한 와이스는 16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거두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올 시즌 성적은 2경기 승패 없이 5.73의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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