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이 웨딩홀을 알아보는 모습에 패널들이 구본승과의 결혼설로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이 결혼설에 당황했다.
이날 서울의 중국이라 불리는 차이나타운이 있는 곳. 대림동. 연희동으로 향했다. 김숙은중식의 대가 정지선 셰프, 그리고 래퍼 넉살과 함께 했다.
특히 중식의 여왕인 만큼 통역을 맡은 정지선의 수준급 중국어도 눈길을 끌었다.

이때 김숙은 한 중국식의 웨딩홀로 향했다. 예식에 대해서도 궁금한 모습. 이에 모두 김숙에게 “예식에 대해 왜 이렇게 관심이 많나”면서 “안 그래도 기사났더라”며 구본승과의 그린라이트를 언급, 김숙은 “구해줘 홈즈에서 말한게 인정된 것”이라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근데 반박기사 안 낸다”며 “‘인정 후 웨딩홀 관심’, ‘김숙, 웨딩홀 알아보고 있다’, 웨딩홀 찾아간거 나온겠다”고 말하기도. 급기야 “‘웨딩홀 구해줘’, ‘피로연 음식까지 다 정해’ 이렇게 기사 나겠다”며. 분위기를 몰았다.

특히 지인으로부터 철판을 선물받았다는 김숙. 아직 한번도 쓰지 않았다고 했다. 김숙이 “혼자 살고 있어서 그렇다”며 크게 요리할 일이 없다고 하자 모두 “그럼 결혼해라”며 “철판 때문에 결혼 준비하겠다, 철판은 결혼”이라 몰아가 김숙을 당황시켰다.
한편, 김숙과 구본승은 ‘오래된 만남 추구’란 프로그램에서 서로 최종선택을 하고 데이트를 하며 서로 챙겨주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김숙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