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큰 슬픔 이겨냈는데…"이상하다 싶었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4.03 23: 46

배우 서효림이 유튜브 제작진에게 단단히 속았다.
3일 서효림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내가 이럴 줄 알았어. 포대자루 깔아놓고 레드카펫처럼 밟을 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어. 계속 예쁘다길래 진짠줄 알았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서효림은 “분명히 촬영할 때 예쁘다고 했잖아요 피디님. 근데 갑자기 가평 꽃다발 같아 보이는 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제작진들이 분명히 분위기 최고라고 했는데? 내 모습 들키면 안되는데. 지금 이거 맞는거야?”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최근 오픈한 유튜브 채널이 담겼다. 프로필 사진이 서효림이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나온 듯 보이며, 서효림은 이에 대해 제작진에게 귀여운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4월의 시작과 함께 유튜브 채널 오픈을 알렸다. 서효림은 “작년 여름부터 소소하게 촬영했는데 어쩌다보니 오픈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가평에서의 삶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담아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0월 시어머니 김수미가 세상을 떠나면서 큰 슬픔에 빠졌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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