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LG는 8승 1패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LG 오스틴은 구단 역대 타이 기록인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김현수가 8회 대타로 출장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LG 선발 임찬규는 5⅔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LG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5.04.03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