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투' 이민규,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충격' 근황..."침대 없이 소파에서 잔다" ('특종세상')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03 23: 08

'특종세상’ 이민규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미스터 투 이민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민규는 식당에서 일한 지 벌써 2년째라고. 이민규는 “사정이 좀 있는데 나쁜 건 아닌데 하다 보니까 또 이렇게 됐네요”라며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민규는 “제가 여기에 또 다른 체인점을 저희 쪽하고 동업을 하려고. 레시피 연구도 하고 왔고 일도 도우면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8시간의 근무를 끝낸 이민규는 “힘들다. 세상에 쉬운 일이 없다라는 건 누구나 알지만 하루 일하고 나면 느낀다. 요즘 경기도 안 좋다. 더 열심히 손님한테 응대를 해드려야 하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잠을 청하는 김민규는 “침대가 없다. 혼자 없고 왔다갔다 하는데다. 침대에서 자면 썰렁하다. 이게 더 낫다”라고 밝혔다.
이민규는 “소속사하고 갈등이 많았다. 어린 마음에 반항심도 얼마나 컸겠냐. 사장님이 나를 대우 안해준다는 서운함때문에 튕겨 나가고 싶은 마음”이라며 과거 미스터 투로 활동하던 시기에 회사와 문제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결혼 8년 만에 이혼을 한 이민규는 두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이민규는 “말  한마디, 재밌는 시간 이런 걸 더 해주고 싶은데 같이 있지 못하니까 못해준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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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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