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투수 김진성이 마운드를 방문한 김광삼 코치와 대화를 나눈 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4.03 / dreamer@osen.co.kr
김광삼 코치와 대화 후 마운드 내려가는 LG 김진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3 21: 02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