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4.03 / dreamer@osen.co.kr
8회 선두타자 2루타 뽑아낸 LG 오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3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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