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최다니엘, 기니피그 고기에 "환상적인 맛"···딘딘 "침 나와"('페루밥')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4.03 21: 17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김옥빈 등이 페루의 식용 고기인 기니피그 고기를 먹고 극찬했다.
3일 방영한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에서는 '꾸이'라는 고기가 등장했다. 비주얼은 커다란 쥐 같았다. 그러나 여간한 크기가 아닌 것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매콤한 고추와 향신료를 섞은 후 꾸이에 밑간을 한 다음 꼬치에 꽂아서 구운 해당 고기는 기가 막힌 냄새를 풍겼다. 김옥빈은 “되게 수분감이 있고 촉촉한 맛이다”라면서 “제가 페루에서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라며 극찬했다.

최현석은 “고기가 얇고 부드러워서 텍스쳐가 좋더라”, 최다니엘은 “아마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돼지껍데기에 닭다리 살을 섞은 듯한 해당 고기는 식용 사육 기니피그였다. 허영지는 “나도 모르게 침이 고인다”라고 말했고, 딘딘은 “쥐 보면서 침 고이는 거 우리밖에 없을걸?”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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